안녕하세요`~ 

할일없이 끄적이다 어제 엡터한 얘기나 해보려 글을 씁니다 ^^ 

이번주 스팟 극한의 상황에서 3개의 연락처 습득!!! 

일단 하루지나 다음날~~~ 그제 엡터 밥새에 이어 이번엔 기필코 필 홈을 다짐하는 맘에 

머리도 하고 간만에 향수도 바꿔쓰고 옷도 신경쓰고 풀때기를 만나러 갔습니다.. ㅡ,.ㅡ;;; 

스팟에서는 나름 풀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친구와 같이 나온 그녀를 본순간... 케풀~~ 

급히 제친구 한명 소환하여 2:2 건전 만남 시도~~ 일단 적당 밥먹이고 분위기 잡아볼까하다 

비도 오고 이런날은 on가서 차마시면서 여유를 즐기고 싶어 on으로 ㄱㄱㄱ 

차한잔만 하려 하다 케풀과나름 휴먼 친구가 와인테이블쪽을 가리키며 저기 앉고싶다(창가쪽 

은 와인테이블임)하여 싸구려 와인이나 마시자는 생각에 와인 추천받아 중저가 와인을 시키고 

처음 의도와는 달리 와인 3개나 마시게된 우리 4명.... 

2차가 애메한 가운데 우리의 훌륭한 마인드 케풀녀님께서 올라잇을 외치며 imt모텔두방잡고 

한방에서 소맥으로 게임을 시작한 우리 4명... 

간만에 왕게임부터 369까지 너무나 재미난 시간~~ 이건 시작이었지요... 

게임이 오래될수록 술은 만취되고 스킨쉽은 진해지고 옷은 거의 벗은거나 다름없는 우리4명... 

팟선정에 괴로움을 친구에게 호소하여 제가 케풀녀님친구 휴먼을 선택 친구넘 그냥 거의 벗은 

우리 케풀녀를 그냥 벗은채로 들어서 옆방으로 ㄱㄱㄱ 멋진넘이죠? ㅎㅎㅎ 

자연스런 #$^$#^$^ 마친후 담배를 피는데 나와 !#%$%$했던 이 휴먼녀.. . 옷을 대충 챙겨입더니 

옆방 케풀녀에게 전화로 소환 시키더군요... 그러더만 저희가 원하지도 않았던 파트너 채인지... 

여자가 먼저 원해 파트너 채인지를 해본건 첨인지라... 당황스럽기는 했으나 케풀녀의 벗은 몸을 

보고 또 반응하는 제 ㄸㄸㅇ를 보며 다시한번 나도 남자라 느껴지더군요... 

그러나 이 케풀녀 자기가 케풀인걸 아는지 애무만 30분 해대더니 '오빠 나 입아포~''오빠야 할차례~~' 이말에 흥분된 악귀영이.. ㅡ,.ㅡ;;;; 

대충 가슴 애무 해주고 밑으로 내려가는데.... 친구의 ㄸㄸㅇ가 방금 지나간 자리를 입으로 하려니 이거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열손가락 다써서 열심히 만져주는데 간만에 분수처럼 뿜어대는 ㅂㅈ를 보았습니다~~ ^^  저는 여태 한번 뿐이 못봤는데 이렇게 뿜어대는것도 첨보고 정말 

야동처럼 그냥 뿜어대더군요~~ 급 흥분 모드로 돌입 !#%$ㄲ#!%# 그러나 첨엔 미끄덩 대더니 

금방 말라버려 감흥도없고 이래저래 걍 입으로 대충 해달라해서 입으로 마무리~~ ^^v 

간만에 입싸에 파트너 체인지 분수ㅂㅈ 하루만에 많은걸 경험 했네요 ^^ 

시트가 너무 젖어 친구방 갔더니만 걍 벗은채로 문열고 4명이서 뒤엉켜 한방에서 잤습니다.. 

물론 친구방도 시트가 젖었지만 걍 잤죠.. ㅎㅎㅎ 

담날 4명은 아무일 없단듯이 해장하고 내일을 약속하며 빠이빠이~~~ 

오늘도 문자가 한통 오긴 했지만.... 가끔 겪어야 좋지 또 같은 맴버 같은 경험은 그닥 별로라 

오늘은 쓸쓸히 마사지받고 귀가 했습니다~~ ㅎㅎ 

두서없는글 그냥 적어보았네요~~ ^^